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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지부/분과회 행사 후기(2026년 9월호)
2026년 대한화학회 분석화학분과회·전기화학분과회 하계 합동 심포지엄을 마치며 2026년 대한화학회 분석화학분과회·전기화학분과회 하계 합동 심포지엄이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심포지엄은 분석화학과 전기화학 분야 연구자 간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차세대 연구자 양성을 위한 교육과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분석화학분과회(분과회장: 경북대학교 이혜진 교수)와 전기화학분과회(분과회장: 한양대학교 방진호 교수)가 공동으로 준비하였다. 특히 분석화학분과회와 전기화학분과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내실 있고 의미 있는 공동 심포지엄으로 운영될 수 있었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전국 대학과 연구기관, 산업체에서 총 297명의 연구책임자급 연구자, 연구원, 대학원생 및 학부생 이 등록하여 높은 관심과 참여를 보여주었다. 또한 107편의 포스터 발표가 진행되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활발한 학술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선후배


제50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 후기(2026년 9월호)
쉰 번째 만남, 그리고 다시 이어질 길 제50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을 마치며 2026년 8월 25일 오후, 강원대학교 60주년 기념관에서 제50회 「헤테로고리 화합물의 화학」 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1995년 12월 2일 첫 행사를 시작한 지 32년 만의 일이다. 한 학술 행사가 쉰 번째를 맞았다는 사실만으로도 감회가 깊지만, 이번 심포지엄은 개인적으로 더욱 특별하였다. 35년 넘게 몸담았던 강원대학교 화학과를 8월 말에 정년으로 퇴임하게 되어, 재직 중 마지막으로 주관한 학술 행사였기 때문이다. 행사장 앞에 걸린 ‘제50회’라는 글자를 바라보면서 한동안 여러 생각이 교차하였다. 처음에는 그저 몇 차례 이어가기도 쉽지 않을 것 같았던 작은 심포지엄이었다. 그러나 봄이 오고 가을이 오듯 한 회, 또 한 회가 이어졌고, 어느덧 쉰 번의 만남이 되었다. 그 사이 세월은 강산을 몇 번이나 바꾸어 놓았고, 처음 이 자리에 함께했던 연사
KCS NEWS(2026년 9월호)
8월 운영위원회 이번 8월 운영위원회에서는 대한화학회 회장 선거를 비롯하여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및 추계학술발표회 준비, 국내외 학술협력과 교육·대중화 사업 등 주요 현안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였다. 회장 선거와 관련하여 선거관리 세칙 및 선거관리위원회 운영 세칙 개정이 이루어졌으며, 회장 후보 등록을 8월 3일부터 10일까지 진행하였다. 8월 14일에는 화학회관에서 제2차 선거관리위원회와 회장 후보자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주요 선거 절차를 진행하였다. 창립 80주년 기념행사 및 추계학술발표회 준비 현황을 점검하고, 기념행사 프로그램과 국내외 주요 인사 및 후원사 초청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추계학술발표회의 기업 전시부스와 학생 참여 확대를 위해 후원·협력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창립 80주년 기념 영상 제작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연구산업협회와 공동으로 「AI 기반 자율실험실」 세션을 준비하고 있으며, KRICT 50주


신진연구자 소개(2026년 9월호)
오왕석 Wangsuk Oh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화학및의화학과, 조교수 wangsuk5@yonsei.ac.kr https://sites.google.com/view/pierlab/home ■ 광주과학기술원 화학 전공, 학사 (2010.3-2014.2) ■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박사 (2014.3-2021.8, 지도교수: 박지웅) ■ 광주과학기술원 신소재공학부, 박사후 연구원 (2021.10-2022.8, 지도교수: 박지웅) ■ 일리노이대학 어바나-샴페인 화공생분자공학과, 박사후 연구원 (2022.9-2026.1, 지도교수: Xiao Su) ■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 화학및의화학과, 조교수 (2026.3-현재) 소개글 오왕석 교수는 고분자 상분리·자기조립 및 계면 구조 제어를 바탕으로 분자 수준의 물질 이동과 화학 반응을 정밀하게 조율하는 기능성 고분자 나노구조 소재를 연구해 왔다. 주요 연구 분야는 분자 네트워크 고분자와


신진연구자 소개(2026년 9월호)
배윤아 Yuna Bae 인하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yunabae@inha.ac.kr https://sites.google.com/view/davichilab/home ■ 포항공과대학교 신소재공학과, 학사(2013.3-2017.8) ■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박사 (2017.9-2022.8, 지도교수: 박정원) ■ Pacific Northwest National Laboratory, 박사후 연구원(2022.9-2026.2, 지도교수: Jim De Yoreo, Dongsheng Li) ■ 인하대학교 화학과, 조교수(2026.3-현재) 소개글 배윤아 교수는 액상 투과전자현미경(liquid-phase TEM) 및 극저온 투과전자현미경(cryo-TEM)을 활용하여 용액 내 나노소재의 동적 현상을 규명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그래핀 액상 셀과 정렬형 다중 챔버 소자를 개발하여 액상 TEM의 정량성과 재현성을 확보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2026년 제58회국제화학올림피아드-멘티편(2026년 9월호)
이은성 학생 7월 10일 - 출국 및 도착 7월 10일 아침 8시에 인천공항으로 모였다. 교수님들과 친구들과 만나 부모님께 마지막 인사를 드리고 탑승수속을 마친 후 비행기에 탔다. 우즈베키스탄까지 가는 데에는 7시간 정도 걸렸고, 영화도 보고, 잠도 자고 스크린으로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냈다. 기내식은 자주 나오는 치킨과 비프였다. 내 앞에는 최수혁 교수님께서 타셨는데 양옆 외국인들에게 앵그리버드를 가르쳐주시기도 하고, 2048 게임도 하며 시간을 보내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비행기 안에서 창문 밖을 보니 산맥이 보였다. 우즈베키스탄 공항에 도착해서는 일본 국가대표 친구들과 만 나 인사도 하고, 영어로 인터뷰도 했다. 인터뷰를 하며 우즈베키스탄 전통 빵을 먹었는데 달달한 우유 캐러멜과 같이 먹으니 맛있었다. 교수님들이 묵는 호텔에 먼저 도착해 가방과 명찰, 여러 기념품들을 받은 후 우리는 우리 호텔로 이동했다. New Uzbekistan


2026년 제58회국제화학올림피아드-멘토편(2026년 9월호)
• 기간 및 장소: 2026년 7월 10일-7월 19일, 우즈베키스탄 • 한국대표단 - 위원장: 정현 교수(동국대학교 화학과) - 부위원장: 최수혁 교수(연세대학교 화학과) - 옵저버: 권성중 교수(건국대학교 화학과), 박기영 교수(KAIST 화학과) - 대표학생: 김도훈(광주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상연(인천과학예술영재학교 3학년), 이은성(대구과학고등학교 3학년), 임장호(광주과학고등학교 3학년) 7월 10일 (금) 출국 및 타슈켄트 도착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에는 27년 전 학생으로 참가하였습니다. 세월이 지나 멘토 자격으로 다시 참여하게되니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우즈베키스탄이라는 낯선 나라로 향한다는 설렘도 잠시, 인천공항에 들어서자 27년 전 당시 교수님들 손에 들려 있던 두꺼운 영한 사전과 화학술어사전이 불현듯 떠올랐습니다.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온 것은 아닐까 묘한 반성이 일던 중, 상기된 표정의 대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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