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전체기사


한국을 빛낸 화학자 42(화학세계 9월호)
고종성(高鐘聲) GENOSCO 대표이사 (1957~) 고종성 대표는 1957년 강원도 횡성군에서 태어나 횡성, 원주에서 유년기를 보냈으며 원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1979)를 졸업하였다. KAIST에 진학하여 KAIST 총장을...


한국을 빛낸 화학자 41(화학세계 9월호)
김명수(金明洙) 서울대학교 명예교수(1948~) 김명수 교수님은 1948년 10월 28일 서울에서 태어나 경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67년 서울대학교 수석으로 문리과대학 화학과에 입학하여 1971년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이후 미국...


2025년 제5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멘티편
김효종 | 서울과학고등학교 3학년, 최예준 | 서울과학고등학교 3학년 이예준 | 대구과학고등학교 3학년, 심유찬 | 서울과학고등학교 3학년 김효종 학생 7월 4일 – 출국일 출국 당일 아침까지도 내가 국제대회에 참가한다는 사실이 실감 나지 않았다. 공항까지 가는 길의 기억도 희미하다. 공항에서 교수님과 친구들을 만났을 때에서야, 마침내 떠나는 날이 되었음을 실감할 수 있었다. 단복으로 갈아입고, 스카프와 태극기를 준비한 뒤 단체 사진을 찍으니 앞으로 펼쳐질 여정의 첫 단추를 끼운 듯해 설렘이 밀려왔다. 간단히 출국 수속을 마치고 가볍게 요기를 한 후, 공항을 이리저리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1시간 이상 여유가 있었지만, 네 명이 흩어져 각자 시간을 보내고 있었기에 적당히 시간 때울 일을 찾기 위해서 였다. 당장 면세점을 둘러볼 생각은 없어 탑승구 근처로 발걸음을 옮기던 중, ‘Book Store’라고만 적힌 간판을 발견했다. 적당한 책을 집어


경북대학교 BRL 후속연구인 ‘나노바이오 융복합형 고성능 분석 시스템 연구실(2025년 9월호)
대구광역시 북구 대학로 80 경북대학교 053)950-5336 hyejinlee@knu.ac.kr https://www.hjl.knu.ac.kr 경북대학교 BRL 후속연구인 ‘나노바이오 융복합형 고성능 분석 시스템 연구실’(연구단장...


2025년 제5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 참관기 -멘토편
7월 5일(토) - 출국 및 두바이 도착 프롤로그 여러 해 동안 화학올림피아드 위원으로 활동했지만, 국제화학올림피아드(IChO) 현장을 직접 밟는 건 처음이다. 지난해 모니터 너머로 참가했을 때와는 다르다. 인천공항으로 향하는 발걸음에 알 수 없는 긴장과 설렘이 묻어난다. 머릿속으로 아랍에미리트의 풍경과 앞으로 열흘간 이어질 여정을 그린다. “출전을 앞둔 한국대표단” 공항에서 대표단과 마주하는 순간, 국제대회가 비로소 현실이 된다. 단정히 단복을 차려입은 네 명의 학생들의 표정 속에는 자신감과 걱정, 그리고 장난기가 교차한다. 주말교육과 집중훈련의 시간이 스쳐 지나간다. 기념촬영을 위해 나란히 선 익숙한 얼굴들을 바라보니, 감회가 새롭다. 두바이까지 약 10시간의 비행. 기내 뒷편에서 학생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긴 시간을 보낸다. 특별한 기대는 내려놓았다. 그저 주어진 열흘을 함께 완주하고, 돌아올 때 웃을 수 있기를 바랄 뿐이다. #첫I


에너지전환소재연구실(2025년 9월호)
버려지는 열을 다시 쓰다:진틀 화합물 기반 열전소재 연구 에너지전환소재 연구실(Energy C nversi n Material Lab)은 2010년 가을, 충북대학교 화학과에서 시작되어 지금까지, 배터리 전극 소재용 Li-rich 화합물,...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