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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연구자 소개(2025년 11월호)
황규호 Gue-Ho Hwang 한양대학교 화학과, 조교수 jrleo94@hanyang.ac.kr , https://gue-ho.github.io/GuehoLab ■ 한양대학교 화학과, 학사(2013.3-2017.2) ■ 한양대학교 화학과, 박사 (2017.3-2023.2, 지도교수: 배상수) ■ 서울의과대학 생화학교실, 박사후 연구원 (2023.3-2023.12, 지도교수: 배상수) ■ Harvard Medical School, Boston Children’s Hospital (2024.2-2025.8, 지도교수: Daniel E. Bauer, Luca Pinello) ■ 한양대학교 화학과, 조교수(2025.9-현재) 소개글 황규호 교수는 CRISPR 유전자 가위를 활용하여 DNA 및 RNA 정보를 정밀하게 분석하는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Nanopore 기반의 long-read sequencing을 응용한 screening 기


신진연구자 소개(2025년 11월호)
서민호 Min Ho Seo 부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부교수 foifrit@pknu.ac.kr , https://icms.pknu.ac.kr/agem ■ 성균관대학교 신소재공학부, 학사(1998.3-2005.8) ■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석사 (2005.9-2007.8, 지도교수:김원배) ■ 광주과학기술원(GIST) 신소재공학부, 박사 (2007.9-2012.2, 지도교수:김원배) ■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시스템 공학과, 박사후 연구원(2012.2-2013.5, 지도교수: 한병찬) ■ University of Waterloo 화학공학과, 박사후 연구원 (2013.8-2016.1, 지도교수: Zhongwei Chen) ■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선임연구원 (2016.3-2020.2) 책임연구원(2020.2-2022.2) ■ 부경대학교 나노융합공학과, 조교수(2022.3-2025.2) ■


신진연구자 소개(2025년 11월호)
강민정 Minjung Kang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 조교수 mkang@knue.ac.kr , https://sites.google.com/view/kanglab-knue/ ■ 고려대학교 화학과, 학사(2012.3-2017.2) ■ 고려대학교 화학과, 박사 (2017.03-2023.02, 지도교수:홍창섭) ■ UC San Diego, Department of Chemistry and Biochemistry, 박사후 연구원(2023.5-2025.8, 지도교수: Seth M. Cohen) ■ 한국교원대학교, 화학교육과, 조교수 (2025.9-현재) 소개글 강민정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와 같은 다공성 소재를 기반으로 한 응용 연구를 수행해왔다. 특히 기공 내·외부에 다양한 작용기를 도입하여 구조적·화학적 특성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이를 통해 원하는 기능을 구현하는 기술을 구축하였다. 최근에는 표면 개질(surface modi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2025년 11월호)
과학 발전의 계기는 새로움에 대한 발견이자 혁신의 발명이기도 하지만, 앞을 틀어막고 있는 난관과 문제에 대한 해결과 극복이기도 하다. 도무지 해결되지 못할 것 같은 문제도 인류가 마주한 지식의 영역에서 해결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문제와 미궁에 빠져 있는 가장 쉬운 질문 사이의 간격을 좁혀 나가며 비로소 실마리를 찾게 된다. 납을 금으로 바꾸는 수천 년 동안의 불가능도 실효성이 없다 한들 이제 가능함은 입증되었으니 말이다. 하지만 세상이 화학자들에게 기대하는 문제의 해결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원소의 발견이나 혁신적인 신소재의 개발보다는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직접적인 대상인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인류 거주 가능 환경을 유지 할 수 있는 최고이자 최후의 수단이 화학인 셈이다. 우리가 직면해 온 문제들 어느덧 필자도 이전보다는세상 흐름에 관심을 더 갖게 된 것일지, 자연스레 불거져 나오는 문제가 예전보다...


국내 화학생물학의 기반을 닦은 화학자(2025년 11월호)
2025년 11월호 『화학세계가 만난 화학자』에서는 2025년 이태규 학술상을 수상하신 연세대학교 화학과의 신인재 교수님을 모셨습니다. 신 교수님은 국내 화학생물학 분야를 개척하시고, 관련 분야에 세계적인 영향력을 끼친 연구 업적으로 올해 이태규 학술상의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신 교수님은 탄수화물 마이크로어레이 기술의 세계 최초 개발, 균질한 당단백질의 혁신적 합성, 다중 표적 약물 전달 시스템, 유기 형광 프로브, 초분자 화학생물학, 그리고 세포 운명을 변화시키는 ‘세포 연금술’ 연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학문적 지평을 넓혀 오셨습니다. 정년을 앞두고 계시면서도 여전히 연구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시는 신 교수님을 만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모더레이터: 이현수 교수(서강대학교 화학과)] 1. 먼저, 대한화학회 이태규 학술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상 소감과 교수님께 이번 상이 갖는 의미


화학 선택 과목의 추락과 기회(2025년 11월호)
손미현 | 경상국립대학교 화학교육과 부교수, 79algus@gnu.ac.kr 1. 수능에서 과학탐구와 화학 지원자 수의 변화 2026학년도 수능이 다가오면서 관련 기사들이 쏟아지고 있다. 올해 수능 지원자는 55만 4천여 명으로, 지난해 보다 3만 명 증가했다. 원서 접수 전부터 우려되었던 ‘사탐런’ 현상은 실제 지원자 수를 확인한 결과 예상대로 나타났다. 사회탐구를 선택한 학생은 61.0%, 과학탐구는 22.7%, 사회·과학탐구를 각각 한 과목씩 선택한 학생은 16.3%였다. 전년도 수능에서 과학탐구만 선택한 학생이 37.9%였던 것과 비교하면, 올해는 약 10%의 학생이 사회 탐구만을 택하면서 과학탐구 지원자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특히 탐구 영역 전체 지원자가 2025학년도 509,590명에서 2026학년도 536,875명으로 5.4% 늘어난 것을 고려 할 때, 과학탐구 지원자 감소는 더욱 아쉬운 결과다[표 1]. 아래의 두 기사는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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